30년 3대째 찾아오시는 고영삼님 가문..
유일 설렁탕을 사랑하시는 만수님..
31년째 오시는..
30년 단골 손님..
가볍게 흘려버릴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.. 손님 한분 한분 존경스럽습니다.
장수 음식..